NEWS
업계뉴스
해양환경공단, 재사용 물품 3400여점 기증…송파 ESG경영협의체와

▲ 해양환경공단이 송파구 ESG경영협의체 8개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재사용 물품 총 3400여점을 기증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5일 송파구 ESG경영협의체 참여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재사용 물품 3400여점을 기증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송파구 ESG경영협의체의 공동 대표 과제로 선정돼 2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대 해양환경공단 기획조정실장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 ESG경영협의체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체육산업개발 △해양환경공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