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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협력 확대…社 진출 지원

▲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左 세 번째)과 최진원 주몽골대사(右세 번째) 등 관계자들 ‘Mining Week & MinePro 2026’ 한국관 개관 기념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몽골 광업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광업기술 및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몽골 광업협회가 주관하는 ‘Mining Week & MinePro 2026’에서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한국홍보관을 개관하고 국내 광업기술과 기업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Mining Week & MinePro’는 몽골 정부와 광업기관, 다국적 광업기업 등이 참여하는 몽골 대표 광업행사다.
공단은 16일 한국홍보관 개관행사를 열고 몽골광물석유청(MRPAM)과 ‘지속가능한 광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기간에는 국제협력단(KOICA)과 코트라(KOTRA)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일환으로 현지 광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희소금속 조사·탐사 및 핵심광물 개발 동향’과 ‘AI기반 광산지역 오염탐지’를 주제로 한국의 광업 전주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폐광산 복원과 희소금속센터 설립 등 공적개발원조사업을 기반으로 양국 간 기술협력도 확대한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한국홍보관이 한국의 우수한 광업기술과 기업을 몽골에 알리고 양국의 광업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공적개발원조사업 기술협력과 국내기업의 몽골 진출,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