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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도내 유망기업 5곳 사업화 지원

신소재경제
2026-09-17

▲ 충남TP 관계자 및 ‘2026년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리 송인상)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기업 발굴·육성에 나섰다.

충남테크노파크는 1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6년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스타기업 CEO포럼과 충남TP가 공동 주최했다. 충남에 본사를 둔 창업 10년 이하, 전년도 매출액 10억~30억원 이내의 주력산업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AI Edge 기반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장치 개발’을 발표한 ㈜에스엔디에이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튜닝용 쇽업소버 측면 조절형 감쇠력 조절장치 시제품 개발’을 발표한 티에프㈜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멀티모달 AI 기술을 이용한 ZERO BIN 시제품 개발’을 발표한 디고랩스㈜에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반도체 노광공정용 광 직각도 컨트롤 시스템 개발’을 발표한 씨에프테크놀로지㈜와 ‘한국인 체형 반영 차량용(자동차·철도) 의자 부품 시제품 개발’을 발표한 디에스티솔루션이 각각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급화, 지식재산·특허, 컨설팅, 인증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하응주 충남스타기업 CEO포럼 회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템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도내 기업들이 사업화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실감했으며, 이번 경진대회가 지역 유망 후배기업들의 큰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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