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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2027년 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 선정
낙동강유역환경청 로고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형섭)는 수질개선, 주민복지 및 재생에너지 등을 위해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12개 지자체, 13개 사업이 선정되어 56억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지원사업은 낙동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및 댐주변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대규모·광역적 사업으로, 매년 낙동강수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사업을 공모하여 14개 지자체에서 21개 사업을 신청하였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녹조 저감 및 수질개선사업, 재생에너지 활용사업, 주민복지사업 등에 필요한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사업으로는 녹조 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한 △안동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조성 △영주시·산청군·거창군 하수미처리구역 정화조 분뇨수거비용 지원사업 △군위군 금양2리 마을창고 태양광발전시설 △영주시 마을공동시설 태양광시설 설치 등을 선정하였고 계속사업으로는 △김천시 부항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울주군 마을복지회관 친환경 히트펌프 리모델링사업 등 13개 사업(56억 원)을 선정하였다.
한편, 9월 공모중인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가구별 재생에너지(태양광․히트펌프) 지원사업 △마을공동시설에 히트펌프 보급사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사업 102억 원이 편성되어 10월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특별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창출과 주민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한 모든사업을 지원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크지만 향후 보다 많은 주민과 지역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사업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