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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림센터,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 운영 성료

투데이에너지
2026-09-18
에너지드림센터,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 운영 성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 직원 플로깅 활동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드림센터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했다.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 6일)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과 직원의 일상적인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드림센터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는 온라인 자원순환 실천 인증을 시작으로 직원 플로깅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체험부스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자원순환 함께해요!’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자원순환 활동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가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1일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직원들이 플로깅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조별로 평화의공원과 홍제천·불광천, 월드컵경기장, 매봉산 초입 등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림과 동시에 기관 운영과 업무 현장에서도 직접 실천했다.

12일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잔디마당에서 ‘자원순환 체험해요!’를 운영했다. 시민들은 ‘도전! 자원순환 그림 그리기, 표어 쓰기’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자신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직접 생각하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분리배출 비석치기’,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공방’, ‘토토크레용 체험’,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얻는 과정을 놀이와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실천 인증에서 출발해 직원들의 플로깅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자원순환을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과정으로 확장했다. 특히 시민들이 그림과 표어를 통해 자원순환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실천 의지를 표현하면서 환경기념일의 의미를 일상의 경험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용성 센터장(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자원순환은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해 버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살피고 자원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하는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소비와 생활방식을 돌아보고 자원의 쓰임을 일상에서 다시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기념일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경험과 참여를 통해 공존과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2025년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seouled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제작한 자원순환 그림과 표어는 연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열리는 작품전을 통해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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