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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에너지신문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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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에너지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기록하며 전문언론의 길을 걸어온 에너지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간 가스산업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의 전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산업계와 전문가, 정책 당국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가스·수소산업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풀어가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전력과 산업 부문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원인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전력계통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보완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수소산업은 청정수소의 생산과 저장·운송, 충전 및 활용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미래 에너지체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스와 수소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이 전제돼야 하며 그 중심에 가스기술사의 책임과 역할이 있어야 합니다. 가스와 수소는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전문기술을 요구하는 분야입니다.

한국가스기술사회에서는 가스 및 수소 분야의 전문기술인들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해 가스·수소 분야의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 가스기술사의 역할 확대에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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