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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2026년 창간특집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에너지신문은 급변하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속에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날 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다지털 기술의 발전은 에너지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수십 년간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에 대한 전문적인 정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플랜트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소 등 미래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의 발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업, 학계와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너지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고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가는 전문언론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