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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독창적 브랜드 전략 체계 구축 · 지속적 마케팅 혁신 호평
양승직 S-OIL 영업전략부문장(오른쪽)이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 전략 부문’ 7년 연속 수상 후 박기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왼쪽)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 체계를 구축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마케팅 혁신을 시도 중이다. 이를 또 다시 높이 평가받았다. S-OIL은 정부 산하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 전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매년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로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심사에서는 창의적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을 주목해 평가한다.
S-OIL은 경영 비전에 기반한 종합적인 성과와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S-OIL 공식 캐릭터인 구도일이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S-OIL은 구도일을 활용해 소비자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중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슬로건을 활용한 TV 광고 캠페인을 통해 자사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S-OIL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은 매주 1회 숏폼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그 결과 올해 누적 조회수 5억회를 돌파했다. 아울러 Kids & Family 대상 글로벌 방송용 애니메이션 'Polar Rescue : Super Guardians' 등을 통한 콘텐츠 활용으로 브랜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S-OIL ‘전당 앞 주유소’ 구도일 팝 아트 전경/S-OIL 제공
S-OIL은 세계적인 K-Culture 트렌드에 맞춘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도 확대하고 있다. ‘전당 앞 주유소’가 대표적인 콘텐츠다. 이는 대한민국 사계절 풍경과 고전적 정취를 담아낸 구도일 팝 아트를 설치해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당 앞 주유소’는 S-OIL이 2021년 리모델링해 선보인 ‘강남 거점 플래그십 주유소’다. 구체적으로 ‘전당 앞 주유소’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는 주유소라 여기서 '전당'은 '예술의전당'을 의미한다.
S-OIL은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2500여개 주유소·LPG 충전소와 550만명 멤버십 회원을 기반으로 카드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 서비스·품질 관리 등 고객 만족도 상승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고 수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카드와 빠른 주유 및 간편한 주유소 검색 기능을 지원하는 ‘MY S-OIL App’, 품질 보증 제도인 ‘믿음 가득 주유소’, 서비스 전담 조직 ‘YES팀’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메가커피, 이마트24, 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고객 중심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