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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수소충전 수요 증가 대비…부산 충전소 안전점검
[에너지신문] 추석 연휴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충전설비의 가스누출 여부와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하는 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는 21일 부산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인 대도하이젠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임직원들이 21일 부산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인 대도하이젠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수소자동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충전설비와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를 비롯해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 등 충전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충전소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비 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묵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