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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에너지 R&D 성과관리 고도화···기술 혁신 지원 강화

신소재경제
2026-09-21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개최한 `성과플러스 2026, 전사 경영성과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정부의 녹색대전환과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너지 R&D 실행력과 성과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1일 ‘성과플러스 2026, 전사 경영성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핵심 추진과제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성과관리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에기평 전 부서가 참여해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에기평은 기후·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R&D 성과 창출, 기후테크 생태계 성장기반 구축 등을 위해 R&D 기획·평가·관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상용화 R&D 강화 △지능형 전력망 핵심기술 확보 △반도체·AI 산업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무탄소 전원 운영 확대 △주력산업 NDC 달성을 위한 전기·열에너지 효율 기술혁신 △기후테크 산업진흥 등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향에 맞춰 기관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 혁신도 추진한다.

에기평은 외부 전문가와 산업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개방적 소통을 강화하고 R&D 성과가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과 국정과제에서 요구되는 전력공급 및 수요관리 기술이 적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AI·데이터 기반의 연구관리 역량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R&D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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