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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온케어, 대학생 대상 재생에너지 예측 경진대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22
솔라온케어, 대학생 대상 재생에너지 예측 경진대회 개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 에이치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솔라온케어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해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실제 태양광 발전 데이터를 활용해 집합자원 구성과 발전량 예측 역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253개 태양광 발전소를 설비용량 20MW 이상의 집합자원 2개로 최적 구성하고 하루 전 발전량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평가는 발전량 예측 오차에 따른 페널티를 매전수익에서 차감한 정산금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발전소별 발전 패턴을 고려해 오차를 상쇄할 수 있는 집합자원을 구성하고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총상금은 1700만원 규모다. 대상 1팀에 5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 등 총 17개 팀을 선정한다. 특히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교수진 창업기업 오믈렛이 200만원을 후원해 학부생 최우수상도 별도로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회 공식 사이트 데이터엔에서 진행한다.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솔라온케어 관계자는 “전력 중개에서는 발전소별 예측 정확도뿐 아니라 서로 다른 발전 패턴을 가진 자원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전체 정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며 “다양한 집합자원 구성과 예측 전략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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