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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위 국정감사, 내달 6일부터 열린다
[에너지신문] 올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를 비롯한 소관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다.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내달 6일부터 2026년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모습.
산업위가 22일 발표한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안)’에 따르면 첫날인 6일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올해 국정감사 일정이 시작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회에서 감사를 받는다.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산업·무역·기술 관련 기관들도 함께 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가스·석유·자원 분야 국정감사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진행된다.
이날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강원랜드,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8개 기관이 감사를 받는다.
이어 20일에는 경북 구미에서 현장시찰이 예정돼 있으며, 22일에는 산업통상부와 소관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국감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