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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중소 회원사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나서

투데이에너지
2026-09-23
전기산업연합회, 중소 회원사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나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지난 18일 한양국제특허법인과 중소 회원사의 기술 보호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대한전기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가 한양국제특허법인(이하 한양특허법인)과 손잡고 중소기업 회원사의 기술 보호와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연합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상근부회장과 김연수 한양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의 기술 보호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산업 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및 권리화 지원 △회원사 대상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및 기술보호 자문 △국내·외 특허 동향조사 및 정보분석 자료 공유 △지식재산 교육·세미나·설명회 공동 개최 △회원사 대상 우대 서비스 및 수수료 할인 제공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합회는 기술 특허 출원과 분쟁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회원사를 위해 맞춤 자문 및 할인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지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용호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 회원사들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권리화와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회원사들의 지식재산 자산을 지키고 새로운 시장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연수 대표변리사는 “글로벌 시장 확대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 분쟁 리스크를 극복하도록 돕겠다”라며 “특허 장벽 분석, 비용 효율화, 전용 핫라인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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