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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산단 소규모 사업장, 감지기부터 화재 대응 교육까지 지원

에너지신문
2026-09-23

[에너지신문] 안산지역 산업단지의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을 찾아내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화재보험협회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대상 발굴부터 안전물품 지원, 현장 교육까지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이정열 화재보험협회 협회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윤선미 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정열 화재보험협회 협회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윤선미 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이들 세 기관은 23일 안산소방서에서 ‘소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산업단지 내 연면적 3000㎡ 미만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이다. 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사업이 화재배상책임보험의 사각지대로 꼽히는 소규모 사업장에 예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먼저 화재에 취약한 곳을 찾아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장 주방의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화재보험협회는 무선화재감지기와 주방용 K급 소화기 등 30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감지기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반 위험관리 기술과 연계해 성능과 현장 적용성도 살펴본다.

설비 보급과 함께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응 교육도 진행된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관계자와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에게 소화기 사용법, 가스밸브·전원 차단 및 119 신고 요령 등을 알릴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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