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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건강·디지털 소비 연계 전통시장 상생 지원

신소재경제
2026-09-28

▲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직원들이 태평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전통시장 건강관리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임직원 장보기를 연계하며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확대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는 21일 지역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헬스케어존 조성, 로컬 소상공인 AI 활용 교육, 임직원 장보기 행사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사가 지난 8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체결한 ‘로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공사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AI 교육 대상자 발굴과 임직원 장보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

공사는 태평전통시장에 상인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쉼터를 조성했다. 건강쉼터에는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등 기본 건강측정기기를 설치해 시장 상인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18일과 21일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등 주요 AI 도구의 기초 활용법을 비롯해 상품·서비스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문구 작성, 온라인 홍보전략 수립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사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역량을 높였다.

지역 소비를 통한 상권 활성화도 추진했다. 공사는 21일 태평전통시장에서 임직원 14명이 참여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약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이번 장보기에는 지난해 종료된 장애인 직업훈련공간 카페를 이용했던 임직원들의 수익금이 활용됐다.

공사는 해당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에 사용했으며, 구매한 물품은 임직원 봉사단의 복지 증진과 봉사활동 참여 동기 강화를 위해 배부했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생활경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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