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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SMR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시행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기초과정)’ 포스터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대한전기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소형모듈원자로(SMR) 3D프린팅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기초과정)’을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송파구 소재 전기회관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속 적층제조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PBF(Powder Bed Fusion, 분말 베드 용융)·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직접 에너지 적층) 공정기술 △3D프린팅 설계 △후처리 및 열처리 △원자력 품질보증 △국내 원전 적용 시 고려사항 등 SMR 및 원자력 분야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전반적인 기초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 둘째 날에는 수강생들 간의 네트워킹 확대를 위한 ‘기술교류 및 간담회’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인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10월 6일까지 연합회 홈페이지(www.kea.kr)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합회 KEPIC본부 인증제도팀(02-2223-375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