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전기안전공사, 국가안전관리 추진실적 ‘최우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개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사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계획·이행·환류 전 과정의 관리체계가 모범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공사 자체평가와 부처 확정평가 결과가 일치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응해 무더위쉼터와 침수 가구, 전통시장 등 총 7000여 개소를 점검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력발전설비 55기를 특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8000여 개소를 긴급 점검하는 등 새로운 재난 위험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원격점검 관제센터를 운영해 위험 설비를 조기에 발굴·개선하고,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는 등 상시적인 전기재난 예방체계도 마련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