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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투데이에너지
2026-09-30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시상식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공공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AI·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분야별로 사례를 접수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2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기존 현장관리 방식에 AI·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하고 현장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해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여왔다. 또한 관계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디지털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적된 환경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해 생활환경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러한 디지털 기반의 업무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향상으로도 이어졌다.

실제로 시민 불편과 관련된 민원은 전년 대비 57.14% 감소했으며,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외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환경공단군 1위를 기록했다. AI·데이터 기반의 업무혁신을 현장 대응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진 것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실제 현장 업무에 적용하고, 이를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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