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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후성 부회장 등기이사로 선임

가스신문
2026-10-01
김용민 ㈜후성 부회장 등기이사로 선임

1일, 산업특수가스협회 이사회

김승록 회장(창문 앞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회원들과 함께 사무국 업무규정 제정안에 대해 의결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1일 경기도 여주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김용민 ㈜후성 대표이사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등기이사 선임은 에어리퀴드의 DIG에어가스 인수합병으로 인해 니콜라 푸아리앙의 사임에 따른 등기이사 결원을 보강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장 등을 역임했던 전병일 씨를 협회의 사무국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사무국 이상진 과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조직을 대폭 보강했다.

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 고압가스부 등을 거치며 고압가스용기와 관련해 전문성을 갖춘 전병일 신임 사무국장은 △가스기술사 △KOLAS선임 평가사 △ISO 9OO1 심사원 △강원대학교 대학원(수소안전융합) 공학박사 등을 수료했다.

협회는 조직 운영의 체계화, 투명화 및 법적 리스크 방지를 위해 사무국 업무규정을 제정하기로 했다. 제안 이유로는 △설립 목적 및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하고, 업무 표준화를 위해 운영 절차와 책임 소재를 구체화했으며, 신뢰도 향상을 위해 공정하고 청렴한 수행 기준 정립 등을 내세웠다. 개정된 사무국 업무규정의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부터다.

이와 함께 협회의 재정 건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임원사의 연회비를 현행 1200만원에서 내년부터는 180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문호 전무이사는 협회의 주요업무를 보고하는 순서를 통해 가스기술기준위원회 및 분과위원회 모집에 따라 신청했다고 발표했으며, 지난달 15일 열린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에어리퀴드코리아 강철구 수석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등의 소식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회의로 병행해 열린 협회 기술위원회에서는 △고압가스용기 사고분석과 안전성 향상 △초저온탱크로리 자가업의 특별한 주의와 운전 중 의사 결정 등을 발표한 것과 자유토론 순서에서 참석자들이 건의한 시험용 가스 수입 등을 위해 국내에 유입된 용기의 도색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한편, 가스켐테크놀로지 조창현 대표가 올해 7월 1일부터 사업 개시한 고압가스용기 전문검사기관인 지코아(주)를 소개한 자리도 마련됐다. 조 대표는 지코아의 경우 현재 고압가스용기를 하루 250개 검사하고 있으며, 바렐연마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제4차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이사회에서 김승록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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