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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르, 몽골 폐광산 지역 생태환경 조성 돕는다

에너지신문
2025-10-28

[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광업공단이 KOICA 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몽골 날라흐구 폐광산지역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통한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사업(2024~2029)’의 일환으로, 지난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몽골 관계 공무원 15명을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몽골 자연환경기후변화부, 산림청, 울란바타르시 환경청, 날라흐구청 소속 고위 및 관리자급 공무원이 참가했다.

연수는 광해관리와 녹색산업을 두 축으로 구성해 정책 이해도 향상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 내달 4일까지 열리는 몽골 날라흐구 폐광지역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몽골 공무원 초청연수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내달 4일까지 열리는 몽골 날라흐구 폐광지역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몽골 공무원 초청연수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반침하 방지 △산림·토지 복구 △도시조경 △시설양묘·스마트팜 등의 이론 교육은 물론 △광해방지사업지 △양묘장 △스마트팜 △도시조경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지 등에서 현장 교육을 받게 되며, 몽골의 지속가능한 광산환경관리 정책 실행 계획도 도출할 예정이다.

코미르는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폐광지역의 환경 및 사회적 광해 문제 해결을 돕고, 혼농임업, 도시경관 개선, 친환경 인프라 등 녹색산업 기반 확충을 지원한다.

특히 정책–기술–현장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참가자들이 학습 내용을 현지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를 설계했다.

권순진 코미르 광물자원본부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날라흐구 폐광산 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과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해 가는 실행 단계”라며 “연수 기간 중 도출한 실행계획이 몽골 현지에 뿌리내려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OICA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날라흐구 모델이 몽골 내 타 광산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계 및 네트워크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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