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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에 10월1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6-10-02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0월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중동 추가 파병,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상승했으나 중동에서의 원유 수출 일부 회복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5달러 오른 92.87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4.28달러 상승한 102.31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01달러 오른 107.2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WSJ를 인용해 미국이 중동 지역에 3번째 항공모함과 최대 1만명의 병력을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WSJ 은 미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중동 지역에 병력을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 정유사들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PetroChina는 10월 예정된 석유제품 선적 일부를 취소했으며 Zhejiang Petrochemical는 10월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연휴기간 수출 일정을 편성하지 않았다.

러시아가 석유제품 수출 금지 조치를 10월까지 연장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 석유기업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해제되기 전까지는 경유 수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1일일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 에너지 태스크포스는 2일 비축 경유 방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복구 후 얀부항 원유 선적을 9월29일 재개했고 Goldman Sachs도 9월 4주 걸프 원유 수출이 약 2330만배럴로 평균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추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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