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중부발전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 개최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첫째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가 끝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이틀간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Make KOMIPO Saf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회의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본사와 사업소, 협력기업 간 안전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영조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소 현장 안전 부서장과 안전관리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 추진 계획 발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 사례 공유 △건설기계 사고 사례 기반 안전대책 토의 △2026년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중소기업 우수제품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자발적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 ‘안전셀피 챌린지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중부발전 및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해 현장 안전 실천 노하우를 담은 3분 내외의 영상 총 42편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개인 및 상생 부문 최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김거태 동양전기이엔지 보령사업소 과장이 수상했다. 상생부문 최우수상은 박광민 보령발전본부 연료기술부 주임과 이승현, 정재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주임이 함께한 ‘안전어벤져스팀’에 돌아갔다. 선정된 우수작은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외 안전교육 및 캠페인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