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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LPG판매협회, 내년부터 자율검사 자체 수행 

에너지신문
2025-10-28
▲ 이강하 경기LPG판매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28일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 이강하 경기LPG판매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28일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LPG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한 자율검사를 경기도LPG판매협회가 자체 수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내 LPG판매사업자들은 그동안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산하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에 의뢰해 검사업무를 위탁 수행해 왔었다.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는 28일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협회 발전방안,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와의 간담회 △기타 판매협회 중앙회 추진사항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자율검사 기간, 방법 등에 대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사를 진행하며 가스보상책임보험 등의 가입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기검사에 앞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뿐만 아니라 가스안전공사에서 의뢰되는 자율검사도 협회에 의뢰해 검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안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자율검사를 자체 수행하는 지방조합은 충북, 충남, 전남, 전북, 대전 등 9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액화석유가스의안전관리및사업법 일부 개정안에 사업자단체가 안전관리 및 위탁지원기관에 포함시켜 유통구조 개선과 안전관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내용을 협회 임원들에게 안내 했다.

이와 함께 9월1일부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에 부임한 윤영만 본부장과 간담회도 가졌다.

경기광역본부는 이날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과 함께 고객만족을 위해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부패행위 신고 안내문을 배포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윤영만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은 LPG와 LNG를 국내에 도입할 때 부과되는 안전관리기금 항목을 관리하는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어가게 돼 앞으로 LPG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 불가피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한 정부 기조가 강력한 만큼 경기도 관내에서 LPG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자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249kg 소형저장탱크의 검사 여부에 대해 샘플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7기 정도가 검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과천과 의왕 등 2개지역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며 내년부터 다른 지역에서도 검사가 확대돼 나갈 예정인 만큼 완성 및 정기검사를 제대로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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