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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투데이에너지
2026-10-07
서울프로폴리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왼쪽부터) 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서울프로폴리스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 aT,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다양한 수출·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최근 해외에서 약 50만 달러 규모 수출을 달성했다.

서울프로폴리스는 국내외 기술 영업 활성화를 위해 자회사 프로비(대표 이지헌)를 설립한 이후 최근 신제품 프로비 스프레이 2종을 개발해 홈쇼핑 사업 등으로 국내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판로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4년 베트남, 미국 등에서 2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튀르키에로 수출 판로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 9월 대만 New-In 그룹, 미국 Bio-Botanica Inc., 몽골 Monos 그룹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50만 달러 수출 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의 수액과 자신의 부산물을 혼합해 만드는 천연물질로 벌집 안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데, 항산화, 면역 증진, 항균 효과가 있어 천연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프로폴리스가 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무알콜·수용성(WEEP) 칵테일 공법’으로 만든 프로폴리스 제품은 원산지에 따라 다른 특성을 가진 프로폴리스들을 최적의 조합으로 혼합해 유효성분과 생리활성 작용을 극대화했다.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용성 프로폴리스 기술이 오랜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 끝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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