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중기중앙회-IBK기업은행, 中企공제기금 활성화 협력

신소재경제
2026-10-07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공제기금 이용 확대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IBK기업은행(행장 장민영)과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비롯해 IBK BOX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의 금융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말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에 비치된 태블릿과 리플렛의 QR코드를 통해 공제기금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한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소기업의 공제기금 활용도 증가하고 있다. 9월 말 기준 공제기금 대출액은 6,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5,746억원보다 12% 증가했으며, 신규 가입은 3,481개사로 전년 동기 2,545개사 대비 37% 늘었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 전용 저축형 대출공제 제도로, 납입 부금 잔액의 최대 3배까지 무보증·무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담보가 있는 경우에는 대출 한도가 최대 10배까지 확대된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노란우산공제에 3년 이상 가입한 경우에는 우대대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기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공제기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위기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기금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제기금 가입 및 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공제기금 홈페이지, 모바일 앱 및 콜센터(1668-398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