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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혈액 보유량 4.9일분 수준 ‘관심 단계’
석유공사 임직원이 27일 울산 본사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현재 국내 혈액 보유량은 4.9일분 수준으로 ‘관심 단계’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석유공사가 27일 울산 본사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전사적인 '단체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단체 헌혈' 행사는 석유공사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해 오고 있다. 석유공사의 이번 '단체 헌혈' 릴레이로 인해 지역 의료기관은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유공사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올해 8월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석유공사 임직원이 27일 울산 본사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단체 헌혈'에 동참한 석유공사 ESG경영처의 한 신입사원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활동이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공사가 이러한 단체 헌혈 행사를 꾸준히 실시한다는 점이 신입사원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진행하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신입사원을 포함한 많은 직원이 매년 자발적으로 단체 헌혈에 참여해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