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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 열린다
기후부가 주최하고수소연합이 주관하는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이 11월 3일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수소연합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미래 수소경제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수소인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수소연합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수소연합 주관으로 오는 11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넥스트 비저너리(NEXT VISIONARY)’를 주제로,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미래 수소경제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오프닝 영상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유공자 포상과 비전 퍼포먼스(Vision Ceremony), 기념촬영, 오찬 및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업 전반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소의 날’은 수소가 물(H₂O)에서 분리될 때의 수소 원자 기호 ‘H₂’와 물의 산소 기호 ‘O’를 조합한 ‘11월 2일’을 상징해 제정됐으며,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격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