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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씨알케이, 노이리움 매장 설비 구축 협력
오텍그룹 정필경 부회장, 노이리움 윤경선 대표, 씨알케이 고종원 대표(왼쪽부터)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텍캐리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오텍그룹이 건축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의 급성장세에 발맞춰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통합 설비 공급망 구축에 돌입했다.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는 최근 인테리어용 마감재 전문 기업 노이리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에 신설되는 총판점과 대리점에 맞춤형 공조 및 냉동냉장 설비를 일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는 노이리움이 전국 각지에 구축하는 총판점 28곳과 대리점 약 150곳 등 총 180여개 매장인 ‘노이갤러리’에 냉난방기 및 상업용 냉동·냉장 제품을 적기에 공급한다. 단순한 제품 납품을 넘어 장비 설치와 시운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여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별 맞춤 대응을 위해 주차 공간이 필요한 매장에는 그룹 계열사인 오텍파킹솔루션의 기계식 주차설비 공급 및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함께 연계된다. 이를 통해 각 대리점은 개별 매장 특성에 최적화된 냉난방·공조 시스템과 주차 인프라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오텍그룹 정필경 부회장은 이번 협력이 마감재 브랜드의 전국 네트워크 확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계열사별 전문 역량을 결집해 제품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긴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