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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경영진 대상 내부회계 관리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진이 내부회계 관리교육을 듣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8일 경영진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부통제 운영의 일환으로 내부회계관리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상장 공기업으로 ‘주식회사등외부감사에관한법률’에 따라 2019년 내부회계제도 도입 이후 매년 변화 관리를 통하여 재무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운영·통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변화사항 적기 반영 △자금 부정 통제활동 관리 강화 △제도 운영의 효율적 개선을 위한 AI 진단체계 도입 검토 △재무정보 신뢰성 확보를 위한 경영진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무 투명성 확보가 기업의 경영 가치를 높인다는 인식을 제고하고, 재무 리스크(Risk) 관리의 다각화와 조직 전반의 위험을 경영진이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여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