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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 테니스로 잇는 지역 화합·안전문화

에너지신문
2026-10-14

[에너지신문] 경동도시가스가 울산·양산 지역 여성 테니스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 대회를 열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가스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청소년 테니스부에 운동용품을 지원하며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경동도시가스는 14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동도시가스는 14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는 14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울산과 양산 지역 주요 테니스 클럽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2002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지역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한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가스안전 의식 제고라는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손현익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병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 오효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청소년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경동도시가스는 울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테니스부에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테니스 발전과 체육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탰다.

손현익 경동도시가스 대표는 “매년 지역 여성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가스안전 테니스대회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과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동도시가스는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소년 체육 인재 육성, 가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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