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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사전 예방 중심 내부통제 강화

신소재경제
2026-10-14

▲ (左부터)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과 조중희 감사가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경영진과 감사기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선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2일 대전 본사에서 임종석 사장과 조중희 감사, 임원 및 본사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감사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영진과 감사기구의 상호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내부통제 활동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관리해 사후 대응보다 예방에 무게를 둔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임종석 사장은 내부통제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공사의 경영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국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경영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각자의 업무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내부통제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으며, 최고관리자로서 내부통제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중희 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 잘못을 확인하는 사후 감사뿐 아니라 업무 과정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전컨설팅과 사전일상감사를 활성화해 업무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과 소통하는 예방·지원 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경영진과 감사기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임직원의 자율적인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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