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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오토살롱테크코리아’ 車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 선봬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혁신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인다.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는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셰플러코리아는 단독 부스를 구축하고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ehicle Lifetime Solutions) 사업 부문의 기술력을 담은 애프터마켓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특히 △클러치 등 트랜스미션 솔루션(셰플러 LuK) △엔진 솔루션(셰플러 INA) △섀시 솔루션(셰플러 FAG) △녹스(NOx) 센서와 인젝터를 공급하는 ‘셰플러 비테스코(Vitesco)’를 비롯해 △AGM 배터리, 냉각수, 와이퍼, 엔진오일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 트루파워(TruPower)’까지 5개 브랜드를 출품해 셰플러의 품질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셰플러 애프터마켓 사업의 브랜드 통합 전략을 반영한 자리다. 셰플러는 2027년 2분기부터 FAG를 시작으로 INA, LuK 등 주요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 체계 아래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 및 유통 업체가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LuK·INA·FAG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는 “차량의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차량 생애주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정비 및 유통업체에 대한 신뢰와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셰플러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셰플러코리아는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이천·창원·전주·안산 등에 공장과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현재 2,500여 명이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