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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AI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마크 획득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인공지능(AI)의 윤리적 활용과 공공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인정받으며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가스안전 공공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급하는 ‘AI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I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마크는 AI 기술을 윤리적으로 활용하고 책임성을 실천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부여하는 인증이다. 올해부터 지정 대상이 공공부문까지 확대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윤리지침'을 제정한 데 이어 올해 'AI 윤리헌장'을 마련해 전사적 윤리 규범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윤리헌장 실천 서약과 AI 윤리 준수 교육을 실시하며 올바른 AI 활용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공사는 이번 인증마크 획득을 계기로 업무 과정에서 AI가 생성한 정보의 검증 누락이나 AI 활용 사실 미공개 등 비윤리적 활용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 가스안전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AI 기술이 업무 효율성과 가스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떠오르는 만큼, 그에 걸맞은 윤리적 기준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 윤리를 공사 운영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AI 윤리 준수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