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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녹색대전환 가속···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에너지신문
2026-10-20

[에너지신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제 기후규범이 본격화하고 녹색산업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이 녹색대전환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제조혁신과 친환경 경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
▲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8회 지속가능기업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AX)의 지능으로 녹색 대전환(GX)의 가치를 완성하다: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를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산업 전환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사회의 기후규범과 녹색산업 중심의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정부의 K-GX 추진전략과 기업의 기술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과 박재완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허동수 협의회 명예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선, 1부에서는 허동수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명예회장과 이경진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산업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경쟁력 확보와 기업 가치창출 방안,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한다.

이어 2부에서는 정부의 녹색대전환 추진전략과 기업의 친환경 혁신, 법·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을 다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기획단이 한국형 녹색대전환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리더십을 통한 친환경 제련 혁신과 자원 자립화 이행계획을 발표한다.

손도일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는 K-GX 생태계 정착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박재완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이 사회를 맡아 AI 기반 녹색대전환을 산업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기반과 비즈니스 혁신 방안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로마릭 에른스트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AI를 활용한 제조혁신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프랑수아 셔플러 디에스엠퍼메니쉬 총괄 부사장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공정의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선정해 민간과 정부의 해법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녹색 대전환(GX)은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녹색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우리 기업이 세계 녹색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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