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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소외계층에 의류 200박스 기부
한전산업개발 본사에서 취합한 기부 의류 /한전산업개발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임직원들과 함께 모은 의류 200박스를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선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 나섰다.
이번 ‘의류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한전산업 본사와 전국 14개 사업처가 함께 참여했다.
한전산업 임직원들은 입지 않는 성인·아동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수건 등 재사용 가능한 잡화를 자발적으로 모아 직접 분류한 뒤 기부했다.
기부된 의류와 잡화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힘이 되고,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은 2025년부터 꾸준히 의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03상자를 기부했으며, 기부금도 함께 전달해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