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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경영 솔루션 '조아테크', 코스닥 상장 목표로 절차 착수
조아테크는 LPG사업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조아테크(대표 하명현)가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조아테크는 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정식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조아테크는 LPG판매업소 경영관리 프로그램과 소형저장탱크 원격검침 등 LPG종사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 30년간 보급해 왔다. 기존 판매·유통사 중심의 가스경영ERP 및 원격관제서비스를 넘어, LPG 업종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플랫폼 회사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조아테크는 동종 업계 유통·판매사를 대상으로 업종 최초 렌탈 방식의 구독형 서비스 체계를 도입한 국내 선도 기업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금까지 판매·유통사를 위주로 제공했던 서비스를 향후에는 충전소, 기구 제작사 등 모든 사업 참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더욱 확실한 매출 구조 다각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조아테크 하명현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도움과 믿음이 큰 바탕이 되었다”며 “이제는 고객사 여러분들과 그 결실을 함께 하고자 하며 기업공개(IPO) 준비 과정 중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