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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내 의료기기 수출 판로 지원…해외 바이어 35개사 초청

▲ KTL 공동관에서 참가 기업이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선기)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KTL은 28일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35개사와 국내 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총 44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L은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진행하고 각 기업의 제품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고려한 일대일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동, 유럽,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권역의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구매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거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기기·바이오소재·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지원사업 참여기업 20개사와 함께 공동관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기회를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KTL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