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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계기, 글로벌 수소경제 리더십 강화한다

에너지신문
2025-10-30

[에너지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CEO 서밋 코리아’의 수소 분과(세션)에 금한승 제1차관이 참석, 글로벌 수소경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정부의 수소정책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기업인 포럼으로, 회원국 정상,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대표 등 약 1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다.

28일부터 31일간까지 열리는 올해 서밋에서는 경제·금융, AI, 에너지, 디지털, 탄소중립 등 여러 주제에 대한 총 21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수소 분과도 그 중 하나로 포함됐다.

이번 수소 분과는 수소가 모빌리티를 넘어 산업·발전 전반의 핵심 청정에너지로 자리매김하는 글로벌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과에는 수소 관련 글로벌 대표자 협의체(Hydrogen Counci*),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수소기업·기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수소 공급망 구축 및 기술혁신,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금한승 제1차관은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적극 추진 중으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청정수소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APEC 지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수소 공급망, 정책 등 긴밀히 공조, 지속가능한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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