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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LPG수입가격 인하···두 달 연속 내려

가스신문
2025-10-30
11월에도 LPG수입가격 인하···두 달 연속 내려

11월 LPG수입가격이 내리면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LPG수입가격이 두 달 연속으로 내리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임에도 안정세를 유지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11월 국제 LPG가격을 프로판은 톤당 475달러, 부탄은 460달러로 통보했다. 이는 전월 대비 프로판은 20달러, 부탄은 15달러 내린 것이다.

11월 LPG수입가격은 전반적으로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쳤다. LPG수입가격은 소비가 증가하는 동절기에는 다소 오르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60달러대 중반, 서부텍사스산원유는 60달러 초반에 머물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LPG수입가격은 인하와 동결만 반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 10달러, 6월에 15달러, 7월에 25달러, 8월에 55달러 각각 인하됐다. 9월에는 한 차례 동결되더니 10월에는 평균 20달러 다시 내렸다. 결국 11월까지 안정세를 이어가면서 LPG수입가격은 400달러 중반까지 인하됐다.

최근 고환율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LPG수입가격이 내리면서 당분간 국내 LPG가격도 비슷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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