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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환경산업진흥원, 강진산단 일원 ‘환경정화’ 나서다
[에너지신문]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김정섭)은 29일 강진산업단지 일원에서 ‘2025 강진산단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평소 당연하게 지나쳤던 산단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산단 전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거한 쓰레기는 재활용, 일반쓰레기 등 분류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까지 이어갔다.

▲‘2025 강진산단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히 ‘환경을 깨끗이 한다’는 목적 외에도 직원간 협력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했다. 함께 걷고 같이 쓰레기를 치우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소통이 이어져 참여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김정섭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작업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머무는 산단 환경을 되돌아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관 내부의 협력문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산단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하는 한편, 임직원 건강증진 및 환경의식 제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