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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수소 안전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
지난해 7월 '수소안전아카데미' 개소식에서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 인재를 수소안전 분야 핵심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사업(RISE)과 연계해 수소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소안전 위탁교육’을 이달 30일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실시하고 11월 18일에는 충북혁신도시 수소안전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보령시, 단국대학교와 함께 대학·지자체 협력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산업 인재 양성 및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보령시 공무원, 한국중부발전 임직원, 단국대학교 대학원생 등 35명이 참여해 수소가스의 특성, 수소연료 충전 시스템, 수소용품 및 방폭기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특히 수소안전전문기관인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아카데미에서 실습과 현장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소 관련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인재가 수소안전 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