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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소의 날' 3일 기념식···34명 유공자 포상
[에너지신문] 수소의 날을 맞아 김서영 하이리움산업(주) 대표이사와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호현 제2차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회장 등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수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지난해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개최된 2024 글로벌포럼 모습.
'수소의 날' 기념식은 수소경제 확산에 대한 국민인식과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수소 산업인 격려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지난해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소법상 명시된 법정기념일은 11월 2일이지만 올해는 해당일이 일요일로 11월 3일 기념식이 열린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산업 진흥에 기여한 3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서영 하이리움산업(주) 대표이사와 이두순 두산퓨얼셀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인천광역시가 대통령 표창, 이임철 아이지이(주) 실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1점, 장관표창 30점이 수여된다.
이호현 2차관은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중으로, 수소는 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따라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저장·운송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써 그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가고, 민간의 투자와 기술개발 노력을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4회 수소의 날 유공자 수상자 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