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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인 축제 '제20회 LPG의 날' 개최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제19회 LPG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LPG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가스인들의 축제가 개최된다. 한국LPG산업협회와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대한LPG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제20회 LPG의 날' 기념행사가 이달 18일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철규 국회 산업위원장을 비롯해 산업부국장, LPG 관련 단체장, LPG 업계 관계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LPG 산업 발전과 가스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 5점,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20점 등 표창도 수여한다.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은 기존 15점에서 올해 5점이 추가돼 20점을 수여한다.
한편 'LPG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005년 LPG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부 주최로 첫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그 후 LPG 업계에서 해마다 이맘때 무렵 'LPG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LPG의 날' 기념행사에서 LPG업계는 산업통상부가 2년마다 수립하는 'LPG 이용·보급 시책'이 상호 충분한 소통으로 업계 의견이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산업부는 "업계 의견을 담아 LPG가 국내 에너지 안보에 고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