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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 전기차 충전소 30기 구축…충전인프라 확대 가속화

에너지신문
2025-11-06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천안도시공사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을 추진‧완료하며 천안시 내 주요 거점 11곳(천안종합운동장, 한들문화센터, 태조산공원, 노태공원, 관내 공영주차장 7곳 등)을 선정, 총 59기(급속 48기, 완속 11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천안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천안종합운동장 급속 충전기 개소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천안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천안종합운동장 급속 충전기 개소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지난 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천안종합운동장 내 3개 구역에 100kW급 급속 충전기 총 3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안도시공사 신광호 사장, 김진수 본부장, 이계동 문화체육부장, 김영겸 재난안전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박한수 대표, 권순상 EVC사업본부장, 조윤석 사업개발팀장, 김태범 경영전략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에 문을 연 천안 종합운동장 충전소는 3개 구역에 나뉘어 설치된 100kW급 급속 충전기 총 30기 규모로, 이번 협력 사업 중 마지막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충전 갈증을 크게 해소하고, 대규모 행사 시에도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종합운동장 내 설치된 급속 충전기 전경.
▲ 천안종합운동장 내 설치된 급속 충전기 전경.

박한수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는 “천안도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천안시 곳곳에 59기의 충전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 운영과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 업력을 자랑하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전국에 약 4000여기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수준인 98% 로밍 제휴를 통해 전국 45만여기 충전기 중 약 44만기를 ‘해피차저(HappeCharger)’ 멤버십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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