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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미래 전력기술 연구성과·혁신 방향 공유

에너지신문
2025-11-05

[에너지신문] 한전이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R&D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전의 미래 전력기술 연구성과와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5(BIXPO 2025)’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전 전력연구원의 최신 연구개발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을 비롯해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 장재원 스마트그리드협회 상근부회장 및 전력그룹사 경영진 등 지자체·전력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동철 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전력연구원이 주관,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라며 “한전의 연구 성과는 에너지신기술과 에너지신산업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R&D 결과물로, 이를 통해 에너지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컨퍼런스에 참여한 심은보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KEP: CONNECT’를 주제로 ‘전환의 시대, 에너지 R&D에 거는 기대와 역할’이라는 R&D 비전을 발표했다. 이후 DC 그리드, 차세대 SCADA, 스마트 안전, 전력 AI, 무탄소 전환 등 한전의 R&D 성과 및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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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보 한전 전력연구원장이 한전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

심 원장은 “R&D 컨퍼런스는 매년 한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새로운 산업의 큰 축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장”이라며 “국내외 기관과 적극적인 기술협력을 통해서 미래 전력망과 신산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BIXPO 2025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미래 배전망 기술, 에너지AI 기술, 탄소중립 발전전략 등 에너지 신사업 및 신기술을 주제로 총 12개의 국제 워크숍을 통해 주요 국가들의 기술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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