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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진흥협회, 국내 염전 천일염 방사능 검사 홍보
[에너지신문]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가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수산 EXPO(BISFE 2025)’에 참가한다. 협회는 국내 염전 천일염 방사능 검사 용역의 취지와 성과, 천일염 방사능 관리제도를 집중 소개하는 프리미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 운영은 해양수산부 국내 염전 천일염 방사능 검사 용역 수행의 일환으로, 국내 천일염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산업계·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협회와 고도기술(총괄), 수산방역기술, 신일바이오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국내 천일염 생산 전체 염전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 감시망 구축 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방사선진흥협회는 부산국제수산 EXPO에서 국내 염전 천일염 방사능 검사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전시회인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5)’에는 올해 29개국 460개 기업이 참가, 1200여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협회는 고도기술, 신일바이오, 한국수산방역기술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해 방사능 검사 체계와 데이터, 시험·검사 인프라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협회는 미디어 노출 효과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홍보 부스’를 선보이며 △포스터+패널 전시 △홍보영상 상영 △브로슈어 제공 △현장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이러한 부스 운영은 공인된 검사체계와 관련 정보를 현장에서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천일염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높이고, 설문을 통해 수집한 의견을 향후 정책 및 홍보 전략에 반영해 소통의 실효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수산 관련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수산 종합 무역 박람회’로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판로 개척, 수출시장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유관 기관 및 기업 간의 네트워킹을 적극 촉진하고, 나아가 수산업 전반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총괄 사업책임자인 정성엽 고도기술 상무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천일염과 방사능 검사 및 관리현황 등을 정확하고 쉽게 알리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산업계-소비자와 신뢰 기반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