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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해상풍력, 지역 인재와 함께 해상풍력의 미래 연다
[에너지신문]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의 신안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 (주)해송해상풍력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 및 해양·에너지 산업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2025 MMU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5일 목포해양대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목포시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0여개 해운기업 및 해양 관련 기관이 참가해 기업 홍보, 채용 설명회, 현장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 MMU 취업박람회’에서 이법주 해송해상풍력 전무(왼쪽)가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송해상풍력은 박람회에서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재를 위한 다양한 채용 기회를 소개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과 진로 상담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요리스 홀(Joris Hol) 해송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CEO는 “이번 목포해양대 취업박람회는 지역 인재를 직접 만나고 향후 산학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해송해상풍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송해상풍력은 전남 신안 해역에서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발전사업허가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 CIP가 투자 및 프로젝트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CIP 그룹 내 해상풍력 개발사인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가 시행, 인허가, 기술개발 등 프로젝트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해송해상풍력 1·3 프로젝트는 단순한 에너지 인프라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