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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어촌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마을주민 감동 · 호평

투데이에너지
2025-11-06
석유공사 '어촌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마을주민 감동 · 호평

석유공사 임직원이 울산 강양항 선착장에서 '어촌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어촌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마을주민들은 벽화를 보고 감동하며 호평했다. 석유공사는 5일 울산 강양항 인근 어촌마을에서 ‘어촌에 희망을 입히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양사 임직원이 직접 노후 담장과 선착장 일대를 채색했다. 벽화에는 '바다와 사람, 희망'을 주제로 푸른 바다를 비롯해 해초, 다양한 물고기,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를 그렸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강양항이 품은 생명력과 지역 어촌의 활기를 그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도 바다의 숨결이 살아 있는 것 같다”며 호평했다.

석유공사 임직원이 울산 강양항 선착장에서 '어촌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석유공사 직원은 “강양항 일출을 볼 때마다 마음이 맑아진다"며 "이 벽화가 마을 사람들에게도 그런 기분을 줄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 바다가 품은 생명과 희망의 색을 옮겨놓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해초 숲 복원’, ‘친환경 어구 기부’, ‘해안 플로깅’ 등 해양환경 보호활동도 지속 실시하며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양항은 전국 사진작가들이 ‘최애 명소’로 꼽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작은 항구다.

석유공사 임직원이 울산 강양항 선착장에서 '어촌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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