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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제포럼 개최...무탄소 발전·탄소중립 실현

에너지신문
2025-11-07

[에너지신문] 한전이 석탄화력 암모니아 고혼소 발전기술 연구협력 협약 및 국제포럼 개최를 통해 무탄소 발전 및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한전은 6일 BIXPO 2025에서 탄소중립 정책 및 기술개발 현황 국제포럼을 주관하고, 미국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및 호주 LETA(Low Emission Technology Austrailia)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전환과 무탄소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요 국가별 에너지 시장 동향과 정책 변화, 그리고 에너지전환을 위한 각 기관의 추진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포럼 진행 모습.
▲국제포럼 진행 모습.

이날 한전 전력연구원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분야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EPRI, LETA와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시아 수소·암모니아 수급 전망을 서로 공유하고, 한·미·호주 3개 기관이 함께 탄소중립 발전전략의 실질적 실행 기반을 강화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은 암모니아 고농도 혼소기술의 기본설계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전력연구원이 보유한 파일럿 시험설비를 활용해 고농도 혼소시스템 개발 및 성능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폭넓은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 기술성과와 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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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은보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정발전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EPRI 및 LETA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암모니아 혼소발전’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전력시장 패러다임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으로 수소·암모니아 혼소 및 전소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전력연구원 내 전소버너를 활용한 고농도 혼소 실증,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현장 적용과 후속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선도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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