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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1~3분기 경영실적 호조

가스신문
2025-11-07
SK가스 1~3분기 경영실적 호조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SK가스(대표 윤병석)는 2025년 1~3분기(연결재무제표) 매출액 5조6576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조1111억5900만원과 비교해 5464억4600만원(1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70억3600으로 전년 동기 1645억8000만원과 비해 2424억5600만원(147.3%)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2507억9200만원으로 전년도 1320억4100만원 대비 1187억5100만원(89.9%) 늘었다.

트레이딩 부문 실적 호조로 SK가스의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미국 관세분쟁 등 시황 변동성을 활용한 트레이딩 확대와 함께 LNG·LPG 페이퍼 옵셔널리티(Optionality) 거래를 통해 추가 이익을 창출했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석유화학업체와 산업체의 LPG소비량이 줄어들면서 판매량이 다소 감소했다. 자회사인 GPS 발전사업의 경우 3분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SK가스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LNG벙커링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국내 동남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울산항 내 자동차운반선과 조선사의 시운전·인도 출항 수요에 대응 중이다. 아울러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을 대상으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글로벌 친환경 운영 선박 약 1000척 중 약 90%가 LNG추진선이다. LNG추진선이 2021년에는 250척이었으나 2028년에는 1350척으로 약 6배 증가한다. 회사는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현실적인 대체연료로 LNG벙커링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SK가스 경영실적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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